매력만점 SHINee...! 파란만장 Fan-zil Life


뭐하나 빠지지 않는 샤이니 하지만 못하는 것도 많죠 예를 들어 립싱크 예능감도 제로~오오오(이온유 빼고)
가사도 쓰고 화음도 잘맞고 스키니도 잘 어울리지만 (이온유 빼고)
아버지 당신은 세상 빛을 보게 해주셨죠 사랑하는 법을 갈쳐 주셨죠~오~
사랑합니다.(이온유 역시) -Muzit 中.


애기들이 가사를 썼단다. 후훗. 귀요미들 같으니라고.
요즘 내 SM 최고 막내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
예전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군이 에셈 아이돌 그룹의 최고 막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태민.. 얘도 물건이다.ㅠㅠ
18살이 이런 목소리 내는 거 괜찮은 거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목소리가 너무 좋다.
내가 딱 좋아할 만큼의 색깔.
계속 연습하고 꾸준히 가꿔간다면 정말 좋은 목소리를 낼 아이다.



예쁘게 웃는 모습이 좋은 아이 이진기.
내가 좋아했던 역대 아이돌들의 미소도 일품이였지만 (신혜성, 시아준수)
이온유.. 네 미소도 만만치 않아..ㅠㅠ
얘가 웃으면 '아이고 우리 애기' 소리가 절로 나온다.
계속 이렇게 웃어주고 좋은 노래 들려주길, 나이 많은 누나 (라 쓰고 이모라 읽으면 운다) 바래본다.

사실 뮤지트를 보면서 "진짜 노래 잘한다." 보다는 "연습 좀 더 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아직 고쳐야 될 점도 많은 반면 가지고 있는 좋은 점, 장점들도 많은 샤이니.
바쁜 스케쥴 때문에 (얘네는 유독 행사가 너무너무 많다!) 연습할 시간이 많이 없겠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해준다면 정말 좋은 소리들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이다.

그리고 또 다른 사실, 얘네들을 보면 신화가 생각난다.
나는 샤이니가 신화처럼 오래 갈 수 있길 바래본다.

얘들아, 누나 신화 10주년 콘서트도 갔다온 녀성이야,
그러니까 늬들도 10주년 콘서트 할 수 있을만큼 장수하고 좋은 노래 들려주길 바래볼게...^^

정말 매력만점 샤이니 귀요미들아.

뎬무의 추억. 그냥그런..

오랜만에 겪는(??) 태풍이라 잔뜩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별 탈 없었다.
일단 나는..;;
출근 길에 길가에 떨어져있는 가지들을 보니 그래도 바람이 세긴 했나보다.
하긴 새벽에 창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으니 그리 약하지도 않았겠지.
아침에 일어나면서 살짝 생각했더랬다.
오늘 학생들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말이다.ㅋㅋㅋ

부산에선 취재하러 갔던 기자가 바다에 휩쓸려 가서 사망했다던데
큰 사건들이 많지 않길 빈다.


그립다. 人生, on the road

조금, 아니 많이 그립다.

1년을 그 곳에서 살면서 수 십번 지나쳤던 성당 앞 광장,
7개월 정도 살았던 아파트,
그 앞에 있었던 그래서 아르바이트 할 수 있었던 bar,
재밌고 좋았던 매니져님,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제니언니,
언니~ 언니~ 하며 애교부리던 하은이,
좋은 목소리로 멋드러지게 노래 부르던 동생들,
친언니 처럼 다정했던 영미언니,
그 언니의 이쁜 딸 연재,
호주로 건너갔던 귀여운 동생들...

한 번씩 생각나면 눈물나게 보고 싶은 사람들.

조금, 아니 정말 많이 그립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